퇴직금 계산하는 방법

1년 이상 계속 근무한 근로자가 퇴직을 하면 퇴직금을 받게 된다. 사업주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근로자가 퇴직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 근로자가 퇴직금을 받을 권리를 3년 동안 행사하지 않으면 시효로 인하여 소멸되고 퇴직금을 청구할 수 없다.

퇴직금 계산식


2002년 9월 1일 입사하여 2007년 10월 15일에 퇴사한 근로자의 평균임금이 70,000원이라면, [퇴사일 2007년 10월 15]-[입사일 2002년 9월 1일]+1일 이므로, 재직일수는 5년 1월 15일이 되어 1,870일이 된다.

1일 평균임금 × 30일 × (총재직일수/365) = 퇴직금
70,000원 × 30 × (1,870/365) = 10,758,904원 이 된다.

퇴직금은 근속연수 1년에 대하여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근속연수란, 지속적으로 근무한 기간으로, 근로계약을 맺은 날로부터 근로계약이 끝나는 날까지를 뜻한다. 이를 간단한 공식으로 표현하면 [퇴사일-입사일+1] 이 된다.

이때 근속연수는 1년을 초과하는 나머지 기간도 일할계산한다. 평균임금이란, 최종 3개월 동안 지급된 임금총액을 그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눈 금액을 말한다.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