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재플린의 스테어웨이 투 헤번이 표절곡?


국내 예능프로를 통해 전설이라는 말이 오·남용되고 있는 가운데 정말 전설중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영국의 록밴드 레드 재플린(Led Zeppelin)에 대한 블랙 기사하나가 영국의BBC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등 외신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졌다.

해당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의 록밴드 스피릿의 기타리스트인 고(故랜) 랜디 캘리포니아측이 레드 재플린의 대표적인 히트곡 ‘Stairway to Heaven’이 랜디 캘리포니아가 1968년 작곡한 ‘Taurus’를 표절한 것이라며 저작권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캘리포니아의 재산관리인 프랜시스 맬러피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레드 재플린이 ‘토러스’의 핵심 리프(반복구)를 훔쳐 ‘Stairway to Heaven’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Stairway to Heaven’은 ‘레드 재플린’의 리더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가 곡을 발매하기 1년 전인 1970년 영국 웨일즈의 한 외곽 작은 집에서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전 랜디 캘리포니아는 음악 전문지 리스너 매거진에서 “두 곡을 들어보면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레드 재플린 멤버들이 떼돈을 벌고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맬러피는 소송 의도와 관련해 “저작권이 랜리 캘리포니아에게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해두려는 것”이라며 금전적 배상을 청구할 뜻임을 밝혔다.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레드 재플린이 ‘Stairway to Heaven’으로 거둔 수익은 2008년 까지 5억6천200만 달러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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